7개월된 딸아이 엄마입니다 기고 서면서 부터 벽에 머리를 부딪히고 바닥으로 내려와 넘어지고 정말 밤낮으로 정신없는 육아 전쟁이 였습니다 신생아때부터 아기 침대를 사용했고 150일이후 라텍스 매트에서 둘이 같이 잤어요 근데 몸부림도 심하고 자다가 여기저기 뒹굴다가 벽에 머리박고 발로 제 얼굴을 차고 정말 안되겠더라구요 구매하고 어제밤 정말 신세계 였습니다 아기 혼자 넓은 범퍼안에서 움직임이 커도 부딪힐 일 없고 아주 꿀잠을 자더라구요 범퍼침대도 여러가지 브랜드의 제품이 있지만 비비엔다 정말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