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퍼침대 사용 100여일 만에 후기를 올려봅니다.
어느정도 사용해보고 후기를 올려야지 하는 맘도 있었지만 결국 잊지 않고 올린다는 건 일단 엄청 만족스럽다는 말이겠네요~
다행스럽게도 저희는 침대옆에 딱 사이즈가 맞아 맞춤형 같아서 더 기분이 좋았네요.
아이와 엄마가 누워도 충분한 공간이 나와 자다가 아이가 배고파서 깰 때 금세 내려가 젖을 줄 수 있어서 좋아요~
범퍼침대는 아이의 침대이자 수유공간이자 놀이터가 되네요. 아이가 범퍼침대 안에 있다는 것만으로 안심이 되네요~
참, 함께 구매한 맘베쿠션과 짱구베개 역시 최고의 조합으로 지금도 넘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사실 친구 아이 출산 선물로 예전에 비비엔다에서 범퍼침대를 선물했는데 그때도 넘 좋았는데 갈수록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상품 감사드리고 주변에 출산 예정이거나 아직 범퍼침대를 모르는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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