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도 비비엔다 범퍼침대쓰다 

근 6년만에 둘째 생겨 다시 민트색 범퍼로 바꿨습니다.

 좋으니까 또 샀겠지요.

첫째꺼는 근6년을 썼네요. 맨아래 첫째때쓰던 비비엔다침대도 올려봅니다.^^

 둘째 신생아때도 첫째쓰던거에서 재우다 

70일쯤 새 민트색으로 바꿨네요.

 이번에도 너무 만족합니다. 

첫째가 탐나는지 자꾸 아기 침대로 들어와서

 아기랑 놀려고 하네요.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무엇보다 힘든육아에 이런 안전하고 좋음 제품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도움이 되고,

많은 추억을 여기안에서 쌓고 있습니다.^^♡♡♡